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548명, 408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10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6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927명을 포함한 7만7389명이다. 4만 명대까지 감소했다가 어느새 다시 1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 1만2748개소가 운영 중이다....
비수도권은 강원권(581명)과 제주권(375명)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은 1730명,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은 1242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은 1552명이다.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2718명)은 신규 확진자가 3000명에 육박하는 상황이다.
사망자와 위중·중증환자도 다소 늘었다. 사망자는...
비수도권은 강원권(531명)과 제주권(275명)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확진자가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대전, 세종, 청남, 충북 등 충청권은 1533명,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은 1048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은 1315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은 2696명이다.
여름철 휴가 등 이동수요 증가와 1~5월 확진자들의 자연면역 효과 감소가 겹쳐 이 같은 확산세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666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396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541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755명), 강원권(227명), 제주권(171명)은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이 중 경남권은 휴일효과가 일부 종료되는 화요일 이후 확진자가 다시 1000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사망자는 4명에 그쳤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그나마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928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679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812명), 강원권(257명), 제주권(200명)은 세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사망자는 8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3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164명을 포함해 5만5573명이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804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690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888명), 강원권(280명), 제주권(181명)은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사망자는 10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4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병상 여력은 안정적이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5.7%, 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3%다. 감염병...
제주권은 내국인 관광객 증가가 지속된 가운데 단체관광과 외국인 입국이 재개됐으며, 강원권은 골프장과 올해 5월에 개장한 레고랜드 등 주요 오락시설로의 방문객이 늘어났다.
반면 운수업, 도소매업, 부동산업 생산은 권역별로 상이한 모습을 보였다. 운수업 생산은 호남권, 대경권, 강원권 및 제주권이 여행객 증가 등으로 늘었으나 수도권, 동남권 및 충청권은...
기존 최저임금위원회는 수도권 최저임금만 결정하고, 나머지 6개 권역(충청권·호남권·경북권·경남권·강원권·제주권)은 권역별 최저임금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최저임금을 정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 수도권 최저임금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의 2배를 넘을 수 없으며, 비수도권 최저임금은 수도권보다 높은 수준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게 전제다.
이런 제안을 한...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575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476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586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592명), 강원권(175명)은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제주권에선 90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6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4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한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591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518명), 강원권(249명), 제주권(120명)도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보였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4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41명이며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70명으로 전날보다 1명...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815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617명), 강원권(312명), 제주권(123명)은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사망자는 8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98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으나, 12일 이후 닷새째 100명을 밑돌고 있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7.9%, 8.4%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745명), 강원권(447명), 제주권(140명)은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밑돌았다.
사망자는 9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93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8.1%, 8.9%에 머물렀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997명을 포함한 4만8180명으로, 5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한편, 코로나19...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928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803명), 강원권(423명), 제주권(107명)은 세 자릿수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됐다. 지난해 9월 13일(1명) 이후 9개월여 만에 최소치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98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으나, 3일째 100명을 밑돌고 있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357명, 139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20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98명으로 3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한 건 지난해 4월 19일(99명) 이후 419일 만이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7.5%, 9.3%까지 떨어졌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3414명을 포함해 5만8116명이다.
한편, 코로나19...
ES16001 2/3상 임상시험의 조기 종료를 위해 제넨셀은 이들 병원 외에 수도권과 강원권, 호남권 등에 소재한 종합병원 5곳을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추가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완료하면 총 8곳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돼 속도를 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제넨셀은 전국 생활치료시설이 대부분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입원 환자뿐 아니라 외래 통원...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539명, 193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18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106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모두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3568명을 포함해 6만8690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687명, 171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6명 추가되는 데 그쳤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고 114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이에 따라 중증·준중증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생활치료센터는 모두 가동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3504명을 포함해 6만7972명이다.
한편, 코로나19...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남권(605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502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716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556명), 강원권(240명), 제주권(11명)은 모두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사망자는 21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129명으로 전날보다 7명 줄었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9.4%, 9.9%로 한 자릿수를...
강원권과 제주권에선 각각 783명, 280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21명으로 사흘 만에 두 자릿수에 복귀했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180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11.2%, 13.4%로 집계됐다. 감염병 전담병원 가동률은 11.1%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5375명을 포함해 9만3375명이다.
한편,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