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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만가구 사용 가능한 전기 만들 신한울 3, 4호기 부지 공사 본격 착수
    2023-06-12 15:00
  • 전기료 올려놓고 ‘냉장고 문달기’ 강조…울며 겨자먹는 유통업계
    2023-06-04 14:00
  • 탄소중립 선도기업 총출동…‘비즈니스 리더 라운드 테이블’ 개최
    2023-05-25 12:00
  •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첫 에너지 현장 행보 “신한울 건설 속도 내달라”
    2023-05-18 11:00
  • 한전 사장부터 방통위원장까지…'살생부' 오른 文 '알박기' 인사
    2023-05-15 14:48
  • [종합] 당정 "전기·가스요금 인상 늦출 수 없어…한전·가스공사 자구안 지켜볼 것"
    2023-05-15 09:20
  • 전기·가스요금 인상 오늘 결정…이르면 16일부터 적용
    2023-05-15 08:39
  • [종합] 尹 “변화 체감할 시간 모자랐다, 2년차 더 속도 낼 것”
    2023-05-10 16:40
  • 尹, 산업부 2차관에 강경성 대통령실 산업비서관 임명
    2023-05-10 15:31
  • 2023-05-10 14:12
  • 산업부 에너지 차관 신설 국무회의 의결…임명은 이번주 중
    2021-08-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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