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행장은 199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감사실장, 서부광역본부장, 동부광역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12월 부행장에 선임돼 디지털개인그룹과 기업그룹 마케팅을 담당했다.
최 신임 부행장은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금융기획팀장, 송파역지점장, 길동금융센터장, 심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기업그룹 부행장을 맡게 됐다.
이 신임 부행장도 1994년...
수능 평가위원·교육부 수능출제관리 개신기획단 위원·2010~2013년 초등교사 임용시험 교육학 출제위원·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 전 선임연구위원은 평가원장 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교과서연구본부장·감사실장 등을 지냈다.
평가원장 후보가 최종 3인으로 추려지며 오는 9월 모의평가부터 수능까지 출제해야 할 신임 평가원장이 1~2개월 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3일 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이사 자리에 심 전 본부장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심 전 본부장은 1991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후 남부발전 대외사업개발팀장, 감사실장, KOSPO 영남파워 대표이사,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장 등을 지냈다. 내부 출신인 만큼 전문성을 발휘해 부사장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 허영회 부이사장, 김경숙 상임이사, 지용하 감사실장 등 내부위원 3명과 외부 전문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작년 윤리경영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 또 올해 주요 과제와 윤리경영·청렴정책 관련 업무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윤리경영과 청렴정책은 공단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면서...
감사실장 및 선교통계획처장은 개방형 직위로 운영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선교통체계 확립을 위한 전문성도 보완할 예정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앞으로 LH는 국민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 품질 좋은 도시와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