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은 서울 서북부 핵심지역으로 북한산국립공원, 갈현근린공원 등으로 둘러싸인 점을 이용해 생태형도시로 건설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성동구 상왕십리동 왕십리2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총 236가구 중 79~171㎡ 102가구를 11월에 일반분양 한다. 왕십리뉴타운(1차)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업진행이 빨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먼저 삼성물산은 먼저 길음동 619-1번지 일대 길음8구역 1617가구 중 79~132㎡(24~40형) 29가구를 분양한다. 정릉동 10번지 일대인 정릉길음9구역 1254가구 중 79~145㎡(24~44형) 320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또한 두산건설은 길음동 633-1번지 일대인 길음7구역 548가구 중 85~145㎡(26~44형) 122가구를 공급한다.
반도건설은 영등포구 당산동4가 대한통운부지에 105~251㎡(32...
대우건설이 장악한 응암동 일대 재개발구역은 응암 1, 2구역을 비롯해 총 7곳이 위치해 있다. 대부분 산을 끼고 들어서 있어 고지대란 점은 약점으로 지적되지만 그만큼 주거환경이 뛰어나고 교통편도 불광동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아직 사업 초기상태에 머물고 있지만 단독주택촌이 인근에 있는 갈현동과 국립보건원 이전적지 개발에 따른 후광효과를 동시에...
은평뉴타운은 동쪽으로 북한산, 서쪽으로 서오릉 자연공원, 남쪽으로는 갈현근린공원과 연계돼 있어 환경 친화적인 리조트형 생태전원도시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SH공사가 사업을 담당한다.
은평1지구 A공구는 4~15층 30개동 1593가구로 이중 26~65평형 87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시공은 롯데건설과 삼환기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