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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 파업 땐 환자 위해 돌아오라더니”…7개월 전 부산대 병원 벽에 붙은 글 재조명
    2024-02-20 17:05
  • ‘빅5’ 수술 일부 차질…“전공의 공백 길어지면 도리 없어”
    2024-02-20 15:28
  • 尹 "집단 진료거부 절대 안 돼…소신껏 진료할 환경 책임지고 만들겠다"
    2024-02-20 15:12
  • [정책에세이] 의료계 '파업 코인', 이제 상장폐지가 필요하다
    2024-02-18 12:00
  • 비관적 심리 vs 견실한 지표 괴리 이유는?…미국 뒤덮은 경제 전망 먹구름
    2024-02-17 06:00
  • [특징주] 원격의료주, 빅5 병원 전공의 집단사직...의대생 집단 행동 소식에 강세
    2024-02-16 09:49
  • 전문대서 학사학위 취득 ‘전공심화과정’ 만족도 상승
    2024-02-15 11:00
  • 대통령실, '의대 증원 반대 단체행동 예고에 "명분 없다…설득할 것"
    2024-02-12 16:06
  • 2000년 이후 폐교 대학 22곳…“2040년 지방대 절반 문 닫을 것”
    2024-02-12 07:00
  • 의대 증원 ‘선결과제’ 많다는데…간호대는?
    2024-02-04 09:13
  • 지역 필수의사에 '풀 패키지' 지원…미용·성형·정형 '가성비' 손질
    2024-02-01 10:43
  • ‘의대 열풍’ 커지자, 늦깎이 의대 신입생 3.6배 늘었다
    2024-01-31 13:24
  • 과기정통부, ‘2030 청년자문단’ 참여 개혁TF 출범
    2024-01-31 10:28
  • 실버테크 스타트업 ‘케어링’, 네오펙트와 재활 특화 실버타운 구축
    2024-01-26 11:23
  • 바야다홈헬스케어, 백승재 전 한미약품 CMO 영입…의료부문 역량 강화
    2024-01-22 10:17
  • 의대 정원 확대 규모 발표는 언제?…단체별로 다른 셈법
    2024-01-18 16:21
  • 난청으로 인공와우 이식받은 아동, 성장 후 교육·직업 비난청인과 ‘유사’
    2024-01-10 09:11
  • 협심증·심근경색 시술 후 '심장재활'이 재발 위험 32% 낮춰
    2024-01-09 09:27
  •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국내 최초 중입자 치료, 로봇 수술 4만례” [신년사]
    2024-01-02 14:23
  • 사실상 '모든 보건의료정책' 반대…고립되는 의사협회
    2023-12-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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