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감 사유별로 보면 개간·간척으로 1000ha 늘었고 건물건축(6600ha)과 유휴지(3400ha), 공공시설(2700ha) 등으로 줄었다. 밭은 75만1000ha로 47.5%였다. 이는 전년(75만1000ha)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ㆍ도별 경지면적은 전남 28만8000ha(18.2%), 경북 26만ha(16.5%), 충남 21만ha(13.3%) 순이었다. 논 면적은 전남(28만8000ha), 밭 면적은 경북(14만2000ha)이 가장...
2020-02-24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