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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 의대 교수들 “의평원 평가 기준은 최소한의 검증일 뿐”
    2024-07-31 16:30
  • 의평원, ‘증원 의대’ 교육평가 절차 시작...인증 탈락시 모집 중단
    2024-07-30 09:29
  • 빅5 병원도 전공의 지원 ‘0명’…의대 교수들 “한국 의료 총체적 난국”
    2024-07-29 15:07
  • 전공의 모집 ‘삐거덕’…의대 교수들 보이콧에 7707명 충원 미지수
    2024-07-24 15:19
  • 6개 의대 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줄줄이 ‘보이콧’
    2024-07-23 14:49
  • 9월 전공의 모집 절차 개시…얼마나 돌아올까
    2024-07-22 13:38
  • 사직 전공의 7648명, 올해 넘기면 내년에도 수련 재개 어려워
    2024-07-20 05:00
  •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독보적인 입시컨설팅 콘텐츠로 스터디카페 시장 접수할 것”
    2024-07-17 11:08
  • 지난해 의대 합격점수 1위 가톨릭대…"호남·충청 합격선 전국선발보다 높아"
    2024-07-14 09:26
  • 고3, 수시 지원 준비한다면...“8월까지 학생부 최종 점검 마쳐야”
    2024-07-13 07:00
  • 34개 의대 교수들 “복지부, 전공의 갈라치기·미봉책 멈춰”
    2024-07-09 16:33
  • 의대 증원에 수시 추가합격자 더 는다…지방의대 이탈 심화되나
    2024-07-07 09:52
  • “환자 위한다는 의사들, 새빨간 거짓말…집단휴진 멈춰”
    2024-07-04 11:43
  • 셔틀버스 ‘만원’, 접수창구 순조로워…‘무기한 휴진’ 세브란스병원 [가보니]
    2024-06-27 13:54
  • 서울성모·삼성서울병원도 휴진 유예…세브란스병원 27일부터 휴진
    2024-06-26 09:40
  • 건산연, 건설산업 위기진단과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2024-06-25 16:21
  • ‘무기한 휴진’ 고수하는 의협…대학병원·개원가 멈춰서나
    2024-06-19 15:09
  • 尹, 2개월만에 국무회의 주재..."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경고 [종합2보]
    2024-06-18 15:26
  • 2024년 통일보건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성료
    2024-06-18 09:14
  • [특징주] 인성정보, 서울대병원 이어 아산·세브란스까지 무기한 휴진 예고...정부 "비대면 진료 센터 가동" 강세
    2024-06-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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