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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가족돌봄청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진행
    2023-11-22 13:29
  • '그냥 쉰' 청년 57%, 구직 의욕 높고 경력개발로 이직 준비
    2023-11-15 15:28
  • 우리은행, 청년 생계ㆍ진로탐색 지원 '우리 꿈.꾸.당' 1기 모집
    2023-11-15 10:29
  • '니트 청년' 41만 명…재학·재직·구직 단계별 지원으로 노동 참여 유도
    2023-11-15 08:00
  • 경기도 36조1345억...내년 본예산 편성, 올해보다 6.9% 늘어
    2023-11-06 15:07
  • 정부, 선택과 집중으로 저출산 해소 대책 마련 총력
    2023-11-01 11:00
  • [전문] 尹,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물가·민생 안정에 총력 대응"
    2023-10-31 11:45
  • 尹대통령 "건전재정, 혈세 적재적소에 쓰자는 것…23兆 구조조정"
    2023-10-31 10:37
  • "저출산 현금 지원, OECD 주요국 중 최저…아동수당·육아휴직 급여 높여야"
    2023-10-15 11:28
  • 수원시 국민정책디자인단, 일자리 업무협약 맞손
    2023-10-11 11:00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복지체계의 지속가능을 위해 혁신”
    2023-10-11 10:41
  • [종합] 오세훈 “약자동행지수로 사회적 약자 보듬을 시스템 안착”
    2023-10-10 12:58
  •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개발…사각지대 줄이고 정책효과 높인다
    2023-10-10 10:30
  • 직장인 10명 중 6명 "주4일제 찬성"…임금 동결·삭감도 감수
    2023-10-07 06:00
  • 한덕수 "도약이냐 퇴보냐 기로에 서…건전재정 유지ㆍ주택공급 속도"
    2023-10-03 10:32
  • 제35회 아산상 대상에 ‘가톨릭근로자회관’…48년간 ‘소외계층 버팀목 역할’
    2023-09-25 10:05
  • 당정 "가족돌봄청년에 학업·취업 등 자기돌봄비 연 200만 원 지급"
    2023-09-19 15:36
  • 가족 돌보는 청년에 연 200만 원 자기돌봄비 지원
    2023-09-19 14:49
  • [속보] 당정 "가족돌봄청년에 학업·취업 등 자기돌봄비 연 200만 원 지급"
    2023-09-19 14:48
  • [종합] 8월 취업자 26.8만 명↑ 두 달 연속 20만 명대…정부 "고용시장 면밀 점검"
    2023-09-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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