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같은 감정이 폭력적인 행위로 표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15∼2019년 화병으로 한방병원을 찾은 20대 환자 수는 2015년 856명, 2016년 1206명, 2017년 1483명, 2018년 1537명, 2019년 1477명으로 5년간 약 2배로 늘었다.
30대 환자도 2015년 1293명, 2016년 1653명, 2017년 1844명, 2018년 1814명, 2019년 1895명으로 5년 사이 1....
2021-01-16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