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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거녀 아들 살해한 40대, 유치장서 자해 소동…119 출동 “생명엔 지장 없어”
    2021-07-23 00:45
  • 40대 男, 동거녀에 앙심 품고 중학생 아들 살해…사인은 ‘경부 압박 질식사’
    2021-07-20 22:44
  • [김수완의 복지플랫폼 ] 돌봄 받는 이와 돌보는 이 모두를 위한 인권
    2021-07-16 05:00
  • [초대석] 박은석 "가장 가까운 사이, 가장 '완벽한 타인'일 수도"
    2021-07-14 16:23
  • 정영애 장관, 여가부 폐지론에 첫 공식입장…"기능 더 확대돼야"
    2021-07-14 15:57
  • [랜선핫이슈] 남아공 LG공장 약탈로 모두 타버렸다·한국여성인권진흥원 패륜 트윗 논란 外
    2021-07-14 09:59
  • 이낙연 "몰카 예방 위한 '변형카메라 구매이력제' 도입"
    2021-07-11 13:00
  • [사건·사고 24시] 울산 북구 물류센터 화재·만취한 BMW 운전자 화물차 추돌·가정폭력 조사에 파출소 유리문 깬 남성
    2021-07-08 11:00
  • 김경선 차관 "여가부 폐지하면 피해자는 어디서 도움 받나"
    2021-07-08 09:30
  • “엄마, 엎드려 뻗쳐” 패륜 일삼은 아들…눈물로 선처 호소한 '모정'
    2021-07-07 15:43
  • 유승민 "대통령 되면 여성가족부 폐지"…'이대남' 겨냥 공약 내걸어
    2021-07-07 08:16
  • "아이 얻기 위해 결혼할 필요 없다"…조니뎁 전부인 엠버 허드, '대리모'로 딸 얻어
    2021-07-02 14:58
  • 막오른 자치경찰제…‘지역 유지 유착’ 우려 등 해결 과제
    2021-07-01 15:03
  • 문재인 대통령 "자치경찰제, 국민 안전과 편익 위한 것"
    2021-07-01 11:23
  • 철구·외질혜 결국 합의이혼…“아이는 아빠가 양육하기로”
    2021-06-16 10:48
  • 낸시랭 승소, 왕진진과 이혼 소송 마무리되나…2심서도 승소
    2021-06-11 18:31
  • [오코노미] 이건희 미술관 유치 경쟁 치열한 이유…’페기 구겐하임:아트 애딕트’와 빌바오 효과
    2021-06-03 17:11
  • "아동학대 없는 세상을 위해"…정부 부처 공동 선언
    2021-05-31 15:00
  • 미 새너제이 경전철 정비창 총격에 최소 8명 사망...바이든, 조기게양 지시
    2021-05-27 09:04
  • [장석주의 시각] 시인으로 산다는 것은
    2021-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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