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산업 분야에 5G와 AI의 융합을 확산하는 데도 137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5G·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확산을 위해서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지원과 AI·SW 인재 양성 규모를 늘리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0억 원을 지원해 'ICT 이노베이션스퀘어'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전국에서 6800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제조·자동차·의료 등...
선정된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관광 검색 가이드’ 등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채팅로봇(챗봇),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 △‘여행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일정 추천(큐레이션) 플랫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비대면(언택트)’ 상황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행 의사를 결정하는 사업 △‘상점...
문화체육관광부는 AI와 가상현실(VR) 등 콘텐츠 융합 기반의 우수콘텐츠 창출과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문화기술 표준 기반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분야 검사·시험의 표준 관리체계 강화 및 보건·의료정보 표준화를 통하여 의료-IT융합 기반 조성을 추진하며 고용노동부는 산업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위험기계·기구 등의 기술기준을 개발...
충남 실감콘텐츠 R&BD클러스터는 5G 기반의 새로운 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 제조업과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융합서비스 창출을 위해 2024년까지 KTX천안아산역 일원 20만m²에 국비 216억 원, 도비 165억 원, 시·군비 175억 원 등 모두 556억 원을 투입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클러스터에는 콘텐츠기업육성센터, 글로벌게임센터, VR·AR제작센터...
박윤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5G기술, 디지털트윈 등의 ICT융합 신기술로 디지털 비대면 시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확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힘쓰겠다"며 "5G 기반 디지털트윈 사례가 세계적으로 드문 만큼 산업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 기업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다.
푸시풀시스템은 세계최초로 문 흔들림 방지 장치와 영구자석을 이용한 돌출 래치 없는 도어록 장치 등 도어록과 관련된 독보적인 기술 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KAIST 지식재산 AIP 과정을 통해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도어록에 한정되어 있던 특허 기술을 확대해서 ‘가상블록체...
정부는 올해 에너지-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제품·솔루션 사업화, 에너지산업 부품·소재와 제조혁신 부문에서 최대 6개의 에너지벤처를 지원한다.
ICT를 접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사전 고장진단·발전량 최적화, 가상발전소(VPP) 운영·관리, 분산 전원 부하 조정 알고리즘 개발 등 에너지신산업에 필수적인 제품 또는 솔루션(SW) 기술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교육생들에게 4차산업 기술인 빅데이터, 증강ㆍ가상현실, 인공지능 등의 융합 교육으로 급변하는 여행객의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양할 예정이다.
교육생은 총 160시간 이상의 교육을 수료하게 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이다. 또 공사와 교육기관은 교육 수료 이후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컨설팅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KETI는 ICT 융합 분야에 특화된 전문 연구기관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빅데이터, AI, VR·AR 등의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KAI는 빅데이터 기반 비행체 안전관리 예측분석, VR·AR 혼합방식 비행체 원격 정비, 조종사 비행상황 대응 가상훈련 등 14가지 분야에서 협력해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기술협력 세미나를 열고...
NIA 문용식 원장은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근무와 원격강의 등 가정에서의 교육이 확대됨에 따라 10기가 인터넷과 같은 고품질의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10기가 인터넷 기반의 국내 네트워크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융합서비스 발굴 및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활력 방안=경제 공약으로 김 후보는 글로벌 영상ㆍ문화콘텐츠 융합 산업단지 조성을 약속했다. 만화, 애니메이션, 영상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관련 콘텐츠를 제작ㆍ유통ㆍ스타트업 하는 시스템을 집적화해 산업단지로 구축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주 후보는 남양주 진건 그린스마트밸리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퇴계원 첨단산업...
예측하고, 가상현실로 체험하게 하거나 현실에서 증강현실로 활용하게 하는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을 촉발시킬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KAIST는 문화기술대학원에 `증강현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올해 상반기에 신입생을 선발해 2020년 가을학기부터 향후 5년간 증강현실 실무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
'KAIST CT-AR 프로그램'으로 신설된 대학원...
61개사 신규사 유형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업이 31개(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외 콘텐츠 융합 8개(13%), 가상증강현실 6개(10%), 사물인터넷 4개(7%), 보안 4개(7%), 클라우드 3개(5%) 등이 뒤를 이었다.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에 선정되면 예비 고성장 기업은 연 1억 원 이내, 고성장 기업은 연 3억 원 이내에서 기업이 자율 설계한 과제(마케팅 역량...
중심으로 기술성 평가를 받은 결과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AA' 및 'A'를 획득해 높은 기술력을 입증받았다”고 말했다.
이경일 대표이사는 “향후 로봇프로세싱자동화(RPA), 가상·증강현실(VR/AR) 및 음성인식·합성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바탕으로 미래 4차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유니콘 AI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합 가상화 보안 솔루션인‘버추얼맥스’도 소개한다. 서버ㆍ스토리지ㆍ네트워크 장비를 하나로 결합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쳐(HCI)에 접근제어ㆍ암호화ㆍ방화벽 등 보안 솔루션을 융합한 제품이다.
시큐아이는 전시 외에도 브론즈 스폰서로서 오는 26일 행사장 내에 위치한 브리핑센터에서‘특정 국가의 지원이 의심되는 지능형지속공격(APT)...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실감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5G 실감콘텐츠 신시장 창출 프로젝트' 사업을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300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공ㆍ산업융합 분야와 민간분야 실감콘텐츠 제작 분야 등이다.
정부는 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및...
과기부는 VR과 AR을 비롯해 MR(혼합현실)ㆍ홀로그램ㆍ컴퓨터그래픽스(CG)ㆍ시각특수효과(VFX)와 5Gㆍ인공지능(AI)ㆍ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융합한 실감콘텐츠 관련 중소ㆍ벤처기업에 60% 이상 투자할 방침이다. 특정한 조건만 만족한다면 인수ㆍ합병(M&A) 목적의 투자도 약정총액의 20% 내에서는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과기정통부는 올해 5G 응용 서비스, 인공지능(AI) 융합 등 신산업 기술 분야에서 대표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특히 혁신적인 신기술 서비스인데도 이해 관계자와의 극심한 갈등으로 해결되지 못한 과제 등에 대해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 해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또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특례기간 종료 전이라도 안전성이 검증되면 관계 부처와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등 5세대(5G)이동통신 기반 실감콘텐츠 개발에 올해 190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과기부는 △VR·AR콘텐츠 산업육성 △디지털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 △핵심기술 개발 △정책금융 지원 등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VRㆍAR...
분야별로는 혁신금융 77건, 정보통신기술융합 40건, 산업융합과 지역혁신이 각각 39건이었다.
규제 샌드박스의 과제 접수부터 심사까지 평균 50일이 걸려 영국, 일본 등 외국(평균 180일)보다 더 빠른 심사가 이뤄졌다.
승인 기업의 70%는 중소기업으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혁신 실험장 역할을 수행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기술별로는 애플리케이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