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요조와 여행 “연예계 희망…응원하는 사람에 활기 돈다”

입력 2014-10-10 2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요조

(=EBS)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연예계 진출을 희망했다.

9일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生수업’에서는 가수 요조와 故 조성민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의 아주 특별한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최환희는 요조와 함께 할리우드를 찾았으며,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장소를 찾아 주위를 둘러보는 최환희와 요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환희는 인터뷰를 통해 “가끔 방송도 나가고, 공부를 하면서 확실해 지는게 있다고 느끼면 연예계 쪽으로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를 알아보고 사진을 찍자고 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마다 활기가 돈다”고 이유를 밝혔다.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엄마 끼를 물려받았으면 잘 하겠네”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응원 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故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요조와 여행 벌써 이렇게 컸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은행 파킹통장보다 못한 증권사 CMA 이율…"매력 없네"
  • 올림픽 특수 노린다…파리 중소가맹점 매출 26% 증가
  • 제5호 태풍 '마리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전기차 공포 잇따르자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뇌 속 시한폭탄’ 뇌졸중, 무더운 여름에도 조심해야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71,000
    • +0.49%
    • 이더리움
    • 3,65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497,500
    • +2.6%
    • 리플
    • 822
    • +0.98%
    • 솔라나
    • 216,300
    • -0.28%
    • 에이다
    • 486
    • -0.21%
    • 이오스
    • 685
    • +2.24%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42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650
    • +2.02%
    • 체인링크
    • 14,810
    • +0.14%
    • 샌드박스
    • 382
    • +3.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