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갱년기 고민, 에너지원 ‘슈퍼홍삼’으로 해소

입력 2014-10-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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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흡수율 극대화, 뇌기능 및 혈액흐름 및 발기부전 등 성기능 개선 도움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체력이 떨어지면 신체에 이상징후가 나타나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우울증 증상이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호르몬 기능까지 저하되면 발기부전, 성욕 저하 같은 성 기능 문제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가운데 특이사포닌이 남성의 발기력을 향상시키고 남성 호르몬과 사정량을 증대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끈다.

특이사포닌은 혈전생성을 억제하고,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며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자양강장, 피로회복, 항산화 기능 및 뇌 기능 개선,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남성은 물론 갱년기 증상으로 괴로워하는 중년 여성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 모두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홍삼에 함유된 사포닌 성분은 사람 체내에 직접 흡수되지 않고, 특이사포닌(RG3, F2, COMPOUND-K)으로 변환돼야 흡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개인마다 사포닌 분해 능력이 다르다 보니, 체내흡수율이 천차만별이라는 것. 일반적으로 한국인의 약 37%는 체내에 사포닌 분해 미생물을 갖고 있지 않아 비싼 홍삼을 구입하고도, 홍삼의 효과를 충분히 보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이 발기부전 환자 73명을 대상으로 일반홍삼농축분말과 특이사포닌을 비교 임상시험한 결과, 특이사포닌이 경도 및 중증도의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유익한 성기능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조식품 판매업체 ㈜참미소는 체내에 잘 흡수되지 않는 사포닌 성분을 체내 흡수될 수 있는 특이사포닌으로 변환하지 않고도, 별다른 분해 효소 없이 체내 흡수율을 98%까지 끌어올리는 등 효과를 극대화한 에너지원 슈퍼홍삼을 선보였다.

에너지원 슈퍼홍삼은 체내에 바로 흡수될 수 있는 효소처리시스템(ECS, Enzymatic Control System)을 개발함으로써 특이사포닌을 강화했다. 또한 산삼보다 20배 이상 효과가 높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참미소 에너지원 슈퍼홍삼은 200mg, 60캡슐, 2병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1회 2캡슐씩 2회 섭취하는 것이 하루 권장량이다. 7일간 복용하고도 효과가 없을 경우, 100% 환불이 가능하며, 7일간 부담 없이 에너지원 슈퍼홍삼을 복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원 슈퍼홍삼 구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chms.co.kr) 또는 대표전화(1644-8208)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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