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16강 한국-홍콩 경기에서 울리 슈틸리케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카를로스 아르모아 수석코치가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2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16강 한국-홍콩 경기에서 울리 슈틸리케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카를로스 아르모아 수석코치가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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