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신뢰지수 84.6

입력 2014-09-12 2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미시간대학과 톰슨로이터의 9월 소비지신뢰지수 잠정치가 84.6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 2013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월가는 83.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월 확정치는 82.5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87,000
    • -0.91%
    • 이더리움
    • 3,534,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81,900
    • -1.95%
    • 리플
    • 727
    • -0.95%
    • 솔라나
    • 231,100
    • -0.69%
    • 에이다
    • 487
    • -2.4%
    • 이오스
    • 648
    • -2.99%
    • 트론
    • 221
    • +0.91%
    • 스텔라루멘
    • 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00
    • -2.12%
    • 체인링크
    • 15,700
    • -5.99%
    • 샌드박스
    • 367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