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소원을 말해봐’ 김영옥이 오지은의 하숙집에서 기태영의 짐을 챙긴다.
4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53회에서는 진희(기태영)가 이현(유호린)의 옆에 있게 하려고 소원(오지은)의 하숙집에서 진희의 짐을 챙겨 오라고 하는 최회장(김영옥)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소원은 이현이 밀친 것 때문에 한쪽 팔에는 시퍼렇게 멍이 든다.
한편 3일 방송된 ‘소원의 말해봐’ 52회는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