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두피에 탄력을 주는 '셀프 두피마사지'

입력 2014-08-28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탈모방지 등 다양한 효과 누릴 수 있는 셀프 케어 방법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을 보내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화상과 트러블의 발생으로 고생한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비단 피부 뿐만이 아니다. 두피 역시도 강렬한 자외선의 영향으로 각종 트러블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두피 트러블을 방지하고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셀프 두피 케어’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셀프 케어는 시간과 장소 구애 받지 않고 직접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고, 꾸준히하면 두피 건강은 물론 탈모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셀프 두피 마시지 방법으로는 기본적으로 두드리기와 주무르기, 누르기, 문지르기 등이 있는데, 이 가운데 가장 좋은 방법은 주무르기이다.

이는 편안한 자세를 취한 후 양 손 바닥을 편 채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두피를 강하게 누르면서 손을 나선형으로 움직여 주는 방법으로, 손가락 끝을 이용해 두피를 문지르는 문지르기 방법과 병행하면 그 효과가 더욱 좋다.

하지만 너무 과하게 두드리거나 강하게 누르는 것은 오히려 근육 처짐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만약 두피 탈모나 비듬 등 두피 트러블이 이미 발생했다면 셀프 케어만으로는 해결이 힘들 수 있어 전문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스칼프(대표 정훈)에서는 두피 트러블로 인해 샵을 찾는 고객들에게 체계적인 두피관리 시스템과 전문적인 두피 제품으로 트러블 완화를 도와 주목을 받고 있다.

닥터스칼프는 데톡스 케어, 탈모 전문 케어, 두피 기능 강화 케어, 두피 탈모 복합 케어, 스페셜 케어 등 총 다섯 가지 두피 탈모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데톡스 케어는 섬세한 핸드테크닉을 통해 두피의 순환과 문제의 원인을 제거해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게 하는 케어 프로그램이다. 탈모 전문 케어는 탈모원인을 개선하고 모근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효 성분들을 침투시켜 볼륨감 있는 건강한 모발을 선사한다.

보다 자세한 두피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비용은 가까운 닥터스칼프 지점이나 닥터스칼프 홈페이지(http://www.drscal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420,000
    • +0.94%
    • 이더리움
    • 4,430,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22,000
    • +5.43%
    • 리플
    • 733
    • +12.25%
    • 솔라나
    • 196,500
    • +0.87%
    • 에이다
    • 597
    • +3.65%
    • 이오스
    • 758
    • +2.99%
    • 트론
    • 197
    • +2.6%
    • 스텔라루멘
    • 144
    • +1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50
    • +2.11%
    • 체인링크
    • 18,310
    • +3.27%
    • 샌드박스
    • 441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