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2일 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과 금융지원 및 의료·복지·교육 등 사회공헌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 중구 천주교 인천교구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주하 농협은행장과 최기산 천주교 인천교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농협은행과 인천교구천주교회유지재단은 안정적인 금융지원 등 거래를 확대하고 관내 사회공헌사업 등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협약내용의 진행과 관리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