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즈, 망상해수욕장서 'G-STAR FESTIVAL' 개최

입력 2014-08-04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메인·홈페이지 기업 후이즈는 1일 동해시와 함께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서 ‘2014 G-STAR FESTIVAL’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 여동생 아이유, 트로트 가수 박상철, 아이돌 그룹 빅플로, 피에스타, 마로니에, 샤인 등 10여 팀의 가수가 나와 망상해수욕장을 찾은 약 5만명의 피서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2014 G-STAR FESTIVAL’은 산이 있는 태백, 영월, 평창, 정선과 바다가 있는 삼척, 동해를 하나의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에 초청가수들 역시 강원도 출신이거나 강원도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들로 구성됐다.

후이즈 이청종 회장은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후이즈가 강원도의 발전과 그동안 후이즈를 아껴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정기적으로 'G-STAR FESTIVAL'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온라인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실시간 생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60,000
    • +2.86%
    • 이더리움
    • 3,181,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438,500
    • +4.11%
    • 리플
    • 729
    • +0.83%
    • 솔라나
    • 182,800
    • +3.39%
    • 에이다
    • 466
    • +0.87%
    • 이오스
    • 665
    • +1.37%
    • 트론
    • 206
    • -1.9%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50
    • +7.83%
    • 체인링크
    • 14,180
    • -3.27%
    • 샌드박스
    • 343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