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레버쿠젠 선수단과 함께 입국한 손흥민 선수

입력 2014-07-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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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손흥민과 류승우가 선수단과 함께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29일 오후 선수단과 함께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새로 부임한 로저 슈미트 감독, 팀 동료인 류승우, 그리고 절친 슈테판 키슬링 등 선수 18명과 함께 한국을 찾았다.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입국한 손흥민은 긴 비행시간에 지친 듯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바이엘 04 레버쿠젠 선수단이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선수단과 함께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디르크 메쉬 레버쿠젠 언론 담당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선수단과 함께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선수단과 함께 2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내일 경기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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