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만감 높은 다이어트’ 수앤슬림 수면해독 눈길

입력 2014-07-21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시작되며 많은 여성들이 어떤 다이어트를 시작할지 고민이 많다.

가장 기본적인 살 빼는 방법은 식사량 조절. 음식 섭취를 줄이고 포만감이 높은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먹지 않고 굶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폭식, 과식을 유발해 지방을 몸속에 쌓아두는 체질로 바뀌게 되어 오히려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되면서 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포만감이 높은 음식으로 구성하여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름 휴가를 앞두고 단기간에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활동량이 적은 저녁에는 식사량을 최소한 줄이고 아침과 점심 식사를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저칼로리 음식으로는 죽순, 두부, 곤약 등이 있다. 이 음식들은 칼로리가 적으면서 포만감을 높여주어 다이어트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음식이다.

밥도 잘 선택해서 먹는 것이 중요한데 백미보다 현미밥이 더 큰 포만감을 주고 건강에도 좋고 영양소도 훨씬 많기 때문에 현미를 즐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찬으로는 염분이 적은 식단으로 구성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높아져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잠들기 전의 공복감은 다이어트를 진행하는데 큰 고비가 될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오후 6~7시 이전에 간식으로 괜찮은 토마토, 바나나, 고구마, 단호박 등을 챙겨 먹으면 저녁을 먹지 않고도 어렵지 않게 체중 감량을 경험할 수 있다.

몸에 좋고 칼로리가 적어도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며 공복감만 채워주는 것이 올바른 다이어트다.

수앤슬림 수면해독 전문가는 “운동을 열심히 한다 해도 높은 칼로리의 음식을 즐겨먹거나 운동을 하고 난후 음료수를 마시면서 체중 감량을 바라는 것은 옳지 않다”며 “대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해 영양소도 채우면서 다이어트하면 효과적이다”고 조언했다.

수앤슬림 수면해독 제품에 함량된 가르시니아캄보지아는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추출물에 식욕억제 효과가 있으며, 지방축적감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어 포만감을 주는 음식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수앤슬림은 홈페이지(http://ka.do/IiMU/)를 통해 1:1 무료 상담을 진행하며 간략한 목표 감량을 기입하면 개별로 연락을 주어 성향과 체형별 맞춤 다이어트를 경험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해외직구 ‘어린이 장화’서 기준치 최대 680배 발암물질 검출
  • 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매각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 단독 재무 경고등 들어온 SGC이앤씨, 임원 급여 삭감하고 팀장급 수당 지급정지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S&P·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테슬라, 6%대 폭등
  • 남원 초중고교 식중독 의심환자 무더기 발생…210여 명 증상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편의점 만족도 1위는 'GS25'…꼴찌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622,000
    • -2.66%
    • 이더리움
    • 4,578,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511,500
    • -2.94%
    • 리플
    • 651
    • -3.84%
    • 솔라나
    • 193,500
    • -8.77%
    • 에이다
    • 560
    • -4.44%
    • 이오스
    • 778
    • -4.07%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6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800
    • -5.94%
    • 체인링크
    • 18,730
    • -6.3%
    • 샌드박스
    • 433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