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헬씨 푸드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에서 다음달 31일까지 프리미엄 생맥주 뷔페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카페 아미가 프리미엄 생맥주 뷔페는 매주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메뉴는 하이트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비어 뷔페 A(6만원)와 프리미엄 생맥주 아사히를 무제한 제공하는 비어 뷔페 B(8만원) 2가지 타입이다.
카페 아미가 노블레스 와인 뷔페(12만원) 이용 고객은 까베르네 소비뇽, 소호 소비뇽 블랑, 샤도네이 등 와인과 함께 프리미엄 생맥주 아사히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관계자는 “잠들기 어려운 무더운 여름 밤, 달콤한 꿀 같은 생맥주와 다채로운 뷔페 음식을 카페 아미가에서 마음껏 즐기면서 불면증을 날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