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주)스토리플러스가 공동기획한 ‘카카오마케팅’ 특강이 개설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사용시간이 PC에 이어 TV까지 추월하였고 카카오톡 사용자는 4300백만명을 넘어섰다.
모든 것이 손바닥안의 모바일로 집중 되어 모바일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너무도 중요해졌다. 통화는 안해도 하루 온 종일 사용하는 카카오톡. 누구나 잘 안다고 착각하지만 너무 모르는 카카오톡.
아직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블루오션으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정호진 강사는 “이번 카카오마케팅 특강 폭탄공개는 당장 써먹을 수 있고 황금어장에서 고기 잡는법, 바로‘돈 버는법’을 남보다 먼저 터득하여 대박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좋은기회다”라고 말한다.
이투데이 관계자 또한 “취직 못한 대졸 실업자나 예비창업자, 매출부진으로 고통받는 수많은 자영업자, 소득절벽의 공포로 고통받는 은퇴자, 퇴직이 불안한 직장인, 임원부터 직원까지 모두로부터 열띤 수강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카카오마케팅 특강’은 모바일마케팅,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비즈프로필 총 4시간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을 통해 홈페이지 제작, QR코드/NFC마케팅, 주문신청 폼까지 무료로 만들어 활용할 수 있고, 대박 수익사례는 물론 어디서도 아직 가르쳐주지 않는 비법이 공개되며 자체 개발된 유용한 솔루션도 무료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홈페이지와 앱 무료제작(20만원 상당), 활성화 마케팅과 강의 후 부족 시 1:1 맞춤 무료컨설팅까지 혜택을 보장한다.
7월 22일부터 주2회 개강하며(1일 4시간)선착순 30명만 수강신청을 받는다.
지금 수강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