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풀, 이탈리아 가전업체 인데시트 지분 67% 인수

입력 2014-07-11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수규모 1조원 넘어

미국 백색가전업체 월풀이 이탈리아 오븐ㆍ냉장고 전문 가전업체 인데시트 지분 66.8%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수가는 주당 11유로로 총 7억5800만 유로(약 1조471억원)에 이른다.

제프 페티그 월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경쟁이 치열한 유럽시장에서 월풀은 이번 인수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이상적인 위치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인데시트는 매출의 절반 이상을 서유럽시장에서 내고 있다.

월풀은 지난해 허페이룽스다산요일렉트릭 다수 지분을 약 5억5200만 달러에 사들이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수ㆍ합병(M&A)에 나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209,000
    • +2.19%
    • 이더리움
    • 3,170,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437,400
    • +3.09%
    • 리플
    • 730
    • +0.97%
    • 솔라나
    • 182,400
    • +3.64%
    • 에이다
    • 464
    • -0.43%
    • 이오스
    • 662
    • +0.61%
    • 트론
    • 206
    • -1.44%
    • 스텔라루멘
    • 12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850
    • +8.26%
    • 체인링크
    • 14,220
    • +0%
    • 샌드박스
    • 34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