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주가에 영향 미칠만한 전일 공시

입력 2014-07-1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7-10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거래소 “베리타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연장”

△거래소 “에듀컴퍼니, 우회상장 미해당…10일 매매거래 개시”

△미원에스씨, 2분기 영업익 81억원…전년비 30% 감소

△애강리메텍, 105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대성산업가스, 대성합동지주에 540억원 금전 대여 결정

△대성합동지주 “자회사 대성산업가스, 39만주 주식 소각”

△이필름 “실적·재무구조 개선 위해 다양한 방법 검토중”

△GS, 허주홍씨 외 특수관계인 5인 33만여주 장내 매수

△인팩, 80억원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신양엔지니어링, 144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쓰리원, 309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동아쏘시오홀딩스, 인더스파크에 66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노루페인트, 계열사 임원 한진수씨 5만주 장내 매도

△화승인더스트리, 화승알앤에이 주식 29만주 취득 결정

△엠제이비 “현 경영진 중 일부 배임혐의로 고발돼”

△아세아텍, 승용이앙기용 예비 모대 프레임 관련 특허 취득

△한창제지, 최대주주 김승한 외 4인 1010만주 장외 매수

△빙그레, 최대주주 김호연 전 회장 626주 장내 매수

△아세아텍, 랩 피복기·농업용 집초장치 관련 특허 취득

△참엔지니어링, 삼성디스플레이와 96억원 규모 OLED장비 공급 계약

△MPK, 553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팜스토리, 마니커 외 6곳에 1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대성파인텍, 강남 흡수합병 결정

△디에이피, 안성공장 생산라인 정상화

△와이엔텍, 여수국가산단내 신규매립장 사업시행자 지정

△다우인큐브, 바로북 지분 41.99% 취득 결정

△어보브반도체, 플래시 메모리 소모 전력 감소 관련 특허 취득

△하이비젼시스템, 회전 인덱스 테스트 장치 관련 특허 취득

△매직마이크로, 최대주주인 한길구 이사 3만주 장내 매도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 보유 주식 50만주 장외 매도

△STS반도체, SSD 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KG이니시스, 2분기 영업익 56억원…전년비 12% 증가

△KG모빌리언스, 2분기 영업익 60억원…전년비 20% 증가

△케이엠더블유, 69억원 규모 Verizon향 AWS대역 RRH 공급 수주

△슈프리마, 객체 인식 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삼일기업공사, 85억원 규모 신축공장 건설 계약

△KG케미칼, 2분기 영업익 28억원…전년비 37% 감소

△대우조선해양, 2조8000억원 규모 쇄빙 LNG선 9척 수주

△울트라건설, EBS 디지털통합사옥 건립공사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KG ETS, 2분기 영업익 57억원…전년비 2% 감소

△KCI, 독일 화장품 업체와 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이트론, 효성 히타치 스토리지 총판 계약

△디브이에스코리아, 15억원 규모 부동산 처분 결정

△에듀컴퍼니, 판타지오 흡수합병 결정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尹대통령, 6~11일 아세안 참석차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68,000
    • -1.08%
    • 이더리움
    • 3,157,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425,800
    • -0.3%
    • 리플
    • 703
    • -10.22%
    • 솔라나
    • 183,300
    • -6.24%
    • 에이다
    • 455
    • -2.78%
    • 이오스
    • 621
    • -2.97%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000
    • -3.83%
    • 체인링크
    • 14,190
    • -2.47%
    • 샌드박스
    • 321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