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아들과 첫 만남 감격의 눈물 “신비롭다. 감격 말로 표현 못해”

입력 2014-07-06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1TV ‘엄마의 탄생’ 캡쳐 )

가수 김송이 아들 강선을 품에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김송이 뱃속에 품고 있던 아들 강선을 10개월 만에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송은 감사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내 뱃 속에 열달 동안 이렇게 예쁜 아기가 있었나”라며 “그냥 다 신비롭다. 그 감격은 말로 표현 못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송은 카메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유 수유 눈길을 끌었다. 김송은 “내 품 속에서 젖을 빠는데 말로 표현 못한다. 이게 행복이구나. 너무 예쁘다”고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고프코어? 러닝코어!…Z세대가 선택한 '못생긴 러닝화'의 정체 [솔드아웃]
  • 단독 실손청구 전산화 구축비 분담률 손보 75 생보 25 가닥
  • 티메프 “12월까지 M&A”…성공은 ‘글쎄’
  • 통신 3사, 아이폰 16 시리즈 13일부터 사전 예약
  • "추석 연휴, 뭐 볼까"…극장은 베테랑2 '유일무이', OTT·문화행사는 '풍성'
  • 한글 적힌 화장품 빼곡...로마 리나센테 백화점서 확인한 'K뷰티 저력’ [가보니]
  • 단독 맘스터치, 국내서 드라이브스루 도전장…내달 석수역에 문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486,000
    • +3.44%
    • 이더리움
    • 3,243,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445,100
    • +0.43%
    • 리플
    • 775
    • +1.04%
    • 솔라나
    • 185,800
    • +2.82%
    • 에이다
    • 479
    • +0.21%
    • 이오스
    • 672
    • +0.15%
    • 트론
    • 198
    • -2.94%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950
    • +1.8%
    • 체인링크
    • 15,230
    • +5.91%
    • 샌드박스
    • 346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