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유 재고량 11년 만에 최대, '가격은 못내려'

입력 2014-06-09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따뜻한 날씨로 우유 생산이 증가하면서 유가공업체에서 남은 우유를 보관하는 분유 재고량이 11년 만에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원유 가격은 ‘원유가격 연동제’ 때문에 생산량이 증가해도 조정을 할 수 없어 우윳값은 내려가지 않을 전망이다. 9일 오전 서울 양재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장 10일 연휴…내년 10월 10일 무슨 날? [데이터클립]
  • 사생활부터 전과 고백까지…방송가에 떨어진 '일반인 출연자' 경계령 [이슈크래커]
  • 단독 "AI에 진심" 정태영 부회장, '유니버스' 중동 세일즈 나섰다
  • [종합]'금융 컨트롤타워 재확인' 강한 리더십 통했다[김병환號 100일]
  • ‘자금 위해’ 글로벌로 눈 돌리는 K바이오, 해외서 투자 유치
  • 활력 찾는 제약업계, 30대 오너3세 ‘3·3경영’ 가속
  • “대출 문턱, 서울 넘어 지방도 확 뛰었네”…10월 주택 매수 때 대출 비중 ‘급감’
  • [종합] 뉴욕증시, ‘예측 불가’ 대선 앞두고 경계감 확산…다우 0.61%↓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07,000
    • -1.46%
    • 이더리움
    • 3,334,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457,100
    • -4.03%
    • 리플
    • 699
    • -0.29%
    • 솔라나
    • 219,700
    • -2.87%
    • 에이다
    • 454
    • -2.78%
    • 이오스
    • 569
    • -2.23%
    • 트론
    • 227
    • -1.73%
    • 스텔라루멘
    • 127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50
    • -4.79%
    • 체인링크
    • 14,270
    • -4.74%
    • 샌드박스
    • 315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