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방송화면 캡처)
‘사랑만 할래’에서 서하준과 임세미가 충돌한다.
5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ㆍ연출 안길호)’ 3회에서는 장선수의 문제로 의견충돌을 일으키는 태양(서하준)과 유리(임세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태양은 유리의 열정적인 모습에 호감을 갖게 된다. 말숙(송옥숙)은 점순(정혜선)이 숙희(오미희)의 집에서 식모살이를 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화를 낸다.
한편 3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2회는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