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정안 페이스북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의 채정안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한국 튀니지 평가전 방송으로 ‘개과천선’이 결방되자 채정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쉽게도 오늘은 ‘개과천선’ 결방. 내일 밤 10시에 9회 방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상대역 김명민과 마주 앉아서 촬영에 한창이다. 레스토랑 식사 장면 촬영 중 채정안은 헤어스타일을 다듬는 등 날 것 그대로의 ‘연기자 채정안’을 선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주 김명민의 약혼녀로 첫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