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이슈] 5월 매일 성공 단타 프로젝트 11일째 진행 중

입력 2014-05-21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여 년간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투자를 하던 직장인 임O주씨는 최근 3일간의 수익률이 지난 수년간의 수익률보다 높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씨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증권정보업체들의 과장된 수익률 홍보로 큰 손실을 보았다고 밝혔는데, 우연히 알게 된 엔젤클럽의 무료체험 이후 손실 난 계좌에 희망이 보였다고 한다.

“전 주식공부만 5년 이상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너무 굳어진 생각 때문인지 급변하는 주식시장을 따라갈 수가 없었죠. 가장 힘들 때 우연히 들어나 보자 하고 신청한 게 엔젤클럽 무료체험이에요. 그 뒤로는 저의 자산관리를 맡기다시피 하고 있어요. 주식시장도 느긋하게 볼 수 있고 참 재미있는 상황이죠?” – 엔젤 클럽 회원 인터뷰 중에서

▶ 엔젤클럽 5월 한달 매일 수익 프로젝트 11일째 진행중! [무료체험 클릭]

올 초부터 개미투자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엔젤클럽의 전문가 ‘엔젤포인트’는 꾸준히 고수익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월에만 회원들에게 추천한 모든 종목에서 적중률 97.21%, 누적 수익률 65.69%를 기록했다. 엔젤클럽의 서비스를 받는 회원들은 언제나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로 한번도 선보인 적 없는 밀착리딩을 받을 수 있으며, 세력도 기관도 아닌 오직 개인투자자 회원들만을 위한 최고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이번 달 추천 나간 모든 종목이 90% 수익실현이 이루어졌으며 5월 후반부를 노린 배팅종목들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있다며 일단 무료체험 기간 동안 이용해 볼 것을 추천했다.

▶ 엔젤 클럽과 함께하는 깡통계좌 원금회복의 지름길 [여기 클릭]

“주식 초보자나 주식투자로 큰 손해를 입은 개미투자자일수록 여러 매체의 과장 광고에 휘둘릴 수 밖에 없어요. 이미 검증된 수익률 및 성과가 있어도 계좌 복구를 위한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될 것입니다. 엔젤클럽과 함께 느긋하면서도 최대한 수익을 챙겨먹는 영리한 투자 법을 함께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문가 ‘엔젤포인트’

[ 문의 전화 : 1661 – 5339 ]

[ ‘엔젤 클럽’ 관심종목 ]
선데이토즈, 남선알미늄, 바른전자, 리홈쿠첸, 대한전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고마워요”…버림받은 ‘통일미’, 아프리카서 화려한 부활 [해시태그]
  • "밤에는 더 매력적이네"…고혹적인 야경 뽐내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가보니]
  • 코스피200·코스닥150 아른…성과 차별화 ‘글쎄’[삐걱대는 밸류업지수③]
  • '과열과 규제 사이' 건강보험 소비자 선택권 줄어든다 [새 회계 증후군上]
  • 코인 과세 두고 ‘우왕좌왕’…내년 시행 가능성에 “현실적으로 유예 필요”
  • 지하철·철도노조 오늘부터 동시 태업…험난한 출근길 예상
  • 오늘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예매 사이트ㆍ시간은?
  • 설욕 다짐했지만 또 무승부…한국 축구, 불안한 선두
  • 오늘의 상승종목

  • 1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175,000
    • +1.39%
    • 이더리움
    • 4,375,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25,500
    • -0.95%
    • 리플
    • 1,556
    • -1.14%
    • 솔라나
    • 332,200
    • -1.16%
    • 에이다
    • 1,031
    • -1.25%
    • 이오스
    • 914
    • -4.19%
    • 트론
    • 281
    • -1.06%
    • 스텔라루멘
    • 326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050
    • +1.71%
    • 체인링크
    • 20,530
    • -3.48%
    • 샌드박스
    • 485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