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명품브랜드 최대 50% 할인”

입력 2014-05-15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16일부터 22일까지 프라다ㆍ구찌ㆍ버버리 등 2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3관 11층 대형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한 명품 행사보다 두 배 이상 물량을 늘린 역대 최대 규모다. 프라다ㆍ버버리ㆍ입생로랑 등 브랜드 가방을 중심으로 지갑ㆍ벨트ㆍ넥타이ㆍ스카프 등 잡화 상품을 준비했다.

입생로랑은 최대 50% 특가 판매하며 버버리와 토리버치는 최대 10~30% 할인한다. 인기 상품인 끌로에 파라티백, 멀버리 알렉사백, 프로엔자슐러 핸드백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마이클코어스 핸드백, 토리버치 엘라토트 등은 2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요일별 특가 상품으로 16일 끌로에 숄더백, 17일 페라가모 숄더백, 18일 구찌 토드백 등을 한정수량으로 할인한다.

또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오후 2시에는 3관 11층에서 ‘명품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일 마리오아울렛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페라가모 지갑, 버버리 넥타이, 셀린느 스카프 등을 경매를 통해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상품을 3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각각 2만원, 3만원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별로 고급 와인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357,000
    • +1.09%
    • 이더리움
    • 4,393,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525,500
    • +7.4%
    • 리플
    • 695
    • +8.93%
    • 솔라나
    • 195,100
    • +1.35%
    • 에이다
    • 580
    • +3.57%
    • 이오스
    • 743
    • +1.09%
    • 트론
    • 197
    • +3.68%
    • 스텔라루멘
    • 133
    • +5.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500
    • +3.64%
    • 체인링크
    • 18,050
    • +2.67%
    • 샌드박스
    • 437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