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종합건설은 충남 아산 용화동에서 자연주의 명품아파트 ‘늘사랑아파트’를 이달 분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우민종합건설에 따르면 아산시 용화동에서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2.4m로 확장된 발코니를 전 세대 무상 시공해준다.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고려, 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70%까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며 분양가를 포함하여 풀옵션제이다.
총 245세대로 단지 내 단일 35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당 분양가는 500만원대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와 일자형 설계됐다.
아산시청까지 약 1km정도의 거리로 생활 편의 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올림픽 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어 가족이 여가를 즐기기에 좋다.
교통으로는 서해안 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로의 진, 출입이 용이하고 온양, 온천 역과 5분거리 이다. 경전철 예정으로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초, 중, 고등학교 시설이 인접해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것도 특장점이다. 입주시기는 2008년 4월 예정이다.
(문의: (041)547-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