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한승연, 깜찍 발랄 매력 발산

입력 2014-05-04 2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왔다 장보리’ 카라 멤버 한승연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승연은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8회에서 이동후(한진희 분)의 막내딸 가을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왔다 장보리’에서 가을은 오랜 만에 한국에 돌아온 후 어머니 화연(금보라 분)도 못 알아볼 정도로 얼굴 성형을 했다. 가을은 “눈 찢고 코 올리고 광대뼈 돌려깎았다”고 천연덕스럽게 자신의 성형 사실을 알렸다.

철딱서니 없는 가을은 첫 등장부터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승연은 가을의 귀엽고 다소 철 없는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네티즌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보였다. “‘왔다 장보리’ 한승연, 연기력 기대된다” “‘왔다 장보리’ 출연진 연기 변신 흥미롭다” “‘왔다 장보리’ 한승연, 약방 감초 역 훌륭하다” “‘왔다 장보리’ 한승연, 깜직 발랄 매력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24,000
    • +4.9%
    • 이더리움
    • 3,551,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469,400
    • +4.31%
    • 리플
    • 862
    • +20.9%
    • 솔라나
    • 227,700
    • +7.71%
    • 에이다
    • 480
    • +4.35%
    • 이오스
    • 670
    • +5.18%
    • 트론
    • 178
    • +0.56%
    • 스텔라루멘
    • 143
    • +5.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8.13%
    • 체인링크
    • 14,380
    • +3.08%
    • 샌드박스
    • 361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