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주식, 절대 공부하지 마라! 한 전문가 일침…

입력 2014-05-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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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대응일 뿐 섯불리 예측하면 위험하다는 의견을 내놓은 전문가가 있어 화제다. 최근 정보의 바다 인터넷의 발달로 너도나도 추천주를 올리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다소 다른 방식으로 주식을 바라보는 것이다.

“금융 시장이 선진화되어가며 우리증시 역시 과거와는 다른 방향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연일 점상한가들어가는 종목들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첫 번째 입니다. 법으로 과열완화장치를 만들어 거래를 오히려 줄이는 제도도 만들고 있으니 예전처럼 느긋하게 대응하다가는 큰 손실을 보게 되는 시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주식은 언제나 예측이 아닌 대응으로 맞서야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 ‘엔젤포인트’

▶매수. 매도 최적의 타이밍으로 3일간 수익체험 <여기클릭>

고수들의 선생으로 알려진 전문가 ‘엔젤포인트’는 그 동안 손실만 보는 대에만 익숙한 개미투자자들에게도 주식으로 돈 굴리는 재미를 알게 한 ‘진짜’ 증권전문가이다. 그는 3일간의 무료체험을 신청한 투자자들에게도 잠시나마 유료회원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종목추천에서 리딩, 그리고 수익실현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주식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제대로 된 투자자의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엔젤포인트’는 올해 1분기, 그 어려운 급락 장에서도 최소 85%의 계좌수익을 실현했다. 특히 4월에는 적중률 100%로 단 한종목도 손절하지 않는 진정한 고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변동성이 아무리 커져도 오를 놈은 오르는 법! 강력한 재료를 숨기고 바닥을 다지는 종목을 발굴하는데 전문인 그의 종목은 언제나 강하게 튀어 오른다.

▶손실로 재미 한번 못 본 개인투자자!! <3일간의 수익체험 – 여기클릭>

5월 초 급등을 목표로 추천하는 종목들은 매수하는 데에 그리 긴 시간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지켜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기회라 큰 손실에 아직도 회복을 못한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기회가 원금을 회복할 최고의 찬스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주식데이 ‘엔젤 클럽’ 관심종목]
위닉스, 코리아나, JYP Ent. , 코콤, 파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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