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녹십자셀, 새롭게 등장 할 신테마 공개~

입력 2014-04-25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자는 올해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만큼 수많은 급등주를 잡아 많은 수익을 챙겨드렸는데, 그 중 1월부터 딱 4개월동안 6번만의 매매로 1000만원짜리 계좌를 억대계좌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번 추천할 종목은 그 동안의 종목 보다는 2배 정도 쎌 것으로 보기 때문에 정말 기대가 된다.

만약 이 종목에서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투자자분들은 주가 급등의 명분을 명확히 인식하시고 끝까지 물량을 들고 가셔서 큰 수익을 내시길 바란다.

기회는 딱 한번뿐이다. 마지막 기회 4월에 놓치면 3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 지금이 맥점이다!

최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협력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2014 올해의 강소기업’에 10개 협력사를 최종 선정.

삼성전자로부터 올해의 강소기업에 선정된 업체로 2014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에 터치스크린 채택 확대 등으로 매출 성장 전망.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92%로 적정수준

기업이 우수하고 가격메리트는 최고이다!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특히! 상반기부터 신제품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가 되며 이를 바탕으로 주가는 레벨업될 것으로 본다!

이 종목은 세력 중에서도 메이져가 제대로 붙은 종목으로 판단되며,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호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지금 가격이 딱! 좋다!

목표가는 지난번 추천주인 녹십자셀과 피델릭스처럼 단기 100%를 잡고 있다.

적정 가격대에서 움직이고 있으니, 기회를 노려 이번에도 좋은 결과물 얻으시길 바란다.

[오늘의 추천주 청취방법]

☎ 060-600-9070 > 1번 연결 > 401번 (황금시대)

◆ [긴급] 급등주 문자메시지 3일간 무료받기! [무료신청]

[이슈 종목]

큐브스,필룩스,키이스트,중국원양자원,기가레인

본 정보는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부가세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자료 본문에 기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르니 반드시 추천종목 명을 확인바랍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177,000
    • +0.06%
    • 이더리움
    • 3,10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419,800
    • -0.78%
    • 리플
    • 789
    • +2.47%
    • 솔라나
    • 178,000
    • +0.62%
    • 에이다
    • 449
    • +0%
    • 이오스
    • 639
    • -0.78%
    • 트론
    • 202
    • +1%
    • 스텔라루멘
    • 13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50
    • +1.29%
    • 체인링크
    • 14,330
    • -0.28%
    • 샌드박스
    • 332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