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송지효ㆍ최진혁, “야콥병 두렵지 않아”

입력 2014-03-08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응급남녀’ 최진혁과 송지효가 치료 중 위험을 무릅썼다.

8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극본 최윤정ㆍ연출 김철규)’ 13회에서 인간광우병으로 불리는 CJD/크로이츠펠트-야콥병 환자가 급히 이송됐다.

모두 감염을 두려워 하는 상황에서 병실 밖에서는 오진희(송지효)와 오창민(최진혁)만은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치료를 강행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치료 중 갑자기 환자의 몸에서 피가 튀어 진희의 얼굴에 피가 튀겼기 때문이다. 이에 창민은 진희를 걱정하며 얼굴에 소독약을 뿌린 뒤 손으로 진희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은 “‘응급남녀’ 송지효, 정말 대단하다” “‘응급남녀’ 야콥병이 뭐지?” “‘응급남’ 송지효 최진혁, 야콥병 무릅쓰고 멋지다” “‘응급남녀’ 야콥병 환자, 어떤 상태지?” 등 다양한 반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50,000
    • +0.89%
    • 이더리움
    • 4,40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7.19%
    • 리플
    • 675
    • +5.8%
    • 솔라나
    • 195,400
    • +1.19%
    • 에이다
    • 581
    • +2.47%
    • 이오스
    • 739
    • -0.27%
    • 트론
    • 195
    • +3.17%
    • 스텔라루멘
    • 129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00
    • +4.01%
    • 체인링크
    • 18,000
    • +2.04%
    • 샌드박스
    • 438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