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대란, 내일은 305대란?

입력 2014-03-04 2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4대란

이동통신 3사의 과도한 단말기 보조금 지급으로 일명 ‘304 대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을 ‘304 대란’가 실체없는 일명 ‘검색어 놀이’라는 소식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그만 좀 낚였으면 좋겠다”며 “내일은 305대란이냐”라고 성토했다. 휴대폰을 보다 싸게 사기 위해 ‘대란’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네티즌들이 ‘낚시성’ 대란 소식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 것.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304대란, 이젠 그만”, “304대란, 오늘도 대란이냐”, “304대란 내일 롯데리아 행사 광고인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고프코어? 러닝코어!…Z세대가 선택한 '못생긴 러닝화'의 정체 [솔드아웃]
  •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7시간 10분
  • 아이폰 16 사전 예약 돌입…혜택 큰 판매처는 어디?
  • 추석 연휴 TV 특선영화 총정리…'서울의 봄'·'범죄도시3'·'시민덕희' 등
  • 의대 수시모집에 7만2000명 몰려…'의대 투자'는 기대ㆍ우려 맞서
  • '베테랑 2' 개봉일 50만 명 동원…추석 극장가 '독주' 시동
  • "물가 무서워요" 추석 연휴 장바구니 부담 낮춰 주는 카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614,000
    • +0.08%
    • 이더리움
    • 3,248,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41,800
    • -1.6%
    • 리플
    • 800
    • +4.44%
    • 솔라나
    • 184,200
    • -0.81%
    • 에이다
    • 475
    • -1.86%
    • 이오스
    • 669
    • -1.18%
    • 트론
    • 199
    • -0.5%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00
    • +0.31%
    • 체인링크
    • 15,200
    • -1.3%
    • 샌드박스
    • 341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