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제복
(박하선 미투데이 사진 캡처)
‘쓰리데이즈’ 배역을 위해 박하선 단발머리로 변신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박하선은 극 중 역을 위해 숏커트로 변신한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미소를 띈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이번 캐릭터가 액션장면이 많아서 머리도 잘랐다”며 “원래 몸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딱 맞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박하선 단발머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제복, 박하선 단발머리 잘어울린다” “박하선 제복, 역시 우월해” “박하선 제복,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배우 박유천 손현주 윤제문 소이현 등이 출연하며 3월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