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파인골프클럽 전경
양지파인골프클럽(대표 장광수)이 개장했다.
지난해 12월 겨울 휴장에 들어간 양지파인골프클럽은 휴장 기간 동안 코스 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모두 마치고 지난 8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이에 양지파인골프클럽은 다양한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내 주말에는 비회원 그린피가 7만9000원씩 전 시간대 할인돼 13만원에, 3월 1일부터 23일까지는 4만9000원이 할인돼 그린피는 16만원이다.
2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한달 동안 주중에는 전 시간대 8만원이 할인돼 8만9000원에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만약 비회원 4명이 내장할 경우 또는 회원 1명과 비회원 3명이 내장할 경우에는 8만9000원이 할인돼 그린피는 8만원이다.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8시 이전 티업 고객은 그린피가 10만9000원, 8시 이후 티업 고객은 12만9000원이 적용된다. 또 3월 24일부터 28일에는 8시 이전 티업 고객과 2부 야간 티업 고객에게 그린피가 3만원 할인돼 13만9000원에 라운드가 가능하다.
2월 주중에는 2인 플레이가 가능하며, 3월 24일과 31일 월요일에는 전 시간 그린피 3만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