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집 공개
( tvN '현장 토크쇼 택시')
허지웅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관찰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허지웅 집은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허지웅의 집 한쪽 벽면에는 책장 가득히 다양한 장르의 책이 정리돼 있었고, 냉장고에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사진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지웅은 집에 설치된 관찰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안녕하세요. 허지웅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허지웅 집 공개에 네티즌은 "허지웅 집 공개, 정말 깔끔하게 하고 사네" "허지웅 집 공개, 추사랑 정말 좋아하나보다" "허지웅 집 공개, 잘 꾸며놓고 사네" "허지웅 집 공개, 혼자 사는 집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