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사진=sbs)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씨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13일 오후(한국시각) 아이스버그 펠리스에서 소치올림픽 남자 1000m 예선 경기가 치러지는 가운데 안현수(빅토르 안)의 여자친구인 우나리 씨가 안현수를 축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안현수는 1분25초834로 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같은 조에 배정된 신다운은 조 2위로 나란히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할까",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예쁘다", "안현수 여자친구 우나리, 두근두근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