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3일 제5회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학생 공모전을 공고하고 8월 28일부터 같은달 2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당선작은 9∼10월 중 선정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공모 대상지역은 △해제된 정비구역·재정비 촉진지구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 지역 △단독·다가구주택이 밀집한 곳이면서 5만㎡ 내외 규모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정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23일 제5회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학생 공모전을 공고하고 8월 28일부터 같은달 2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당선작은 9∼10월 중 선정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공모 대상지역은 △해제된 정비구역·재정비 촉진지구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 지역 △단독·다가구주택이 밀집한 곳이면서 5만㎡ 내외 규모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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