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유방암·대장암 등 급성·만성질환 모두 1등급

입력 2014-01-08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국대병원은 유방암과 대장암을 비롯해 급성질환과 만성질환 모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1등급을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201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기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혈액투석 △관상동맥우회술 △대장암 △유방암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고관절치환술 △당뇨병 △고혈압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유소아중이염항생제 △주사제처방률 등 13개 진료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특히 급성기뇌졸중과 관상동맥우회술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 발표까지 모두 1등급을 받았고, 혈액투석도 2009년부터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건국대병원측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53,000
    • +0.32%
    • 이더리움
    • 4,43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504,500
    • +1.1%
    • 리플
    • 658
    • +4.44%
    • 솔라나
    • 195,300
    • -0.41%
    • 에이다
    • 582
    • +4.11%
    • 이오스
    • 738
    • -1.34%
    • 트론
    • 193
    • +1.58%
    • 스텔라루멘
    • 129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950
    • +0.46%
    • 체인링크
    • 17,940
    • -0.99%
    • 샌드박스
    • 433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