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인카인슈

사회공헌, 보험대리점(GA)에서도 활발

▲좌: 고재득 성동구청장 표창 사진 우: 인카나누미 봉사단 활동 사진

보험의 기본 정신은 ‘사랑’이다. 현재 많은 금융 • 보험사들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대형 GA ㈜인카인슈(이하 ㈜인카)도 그 기본을 실천하고자 사회적으로 취약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이다.

금융보험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고객, 나아가서는 사회의 행복지킴이가 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카는매칭그랜트 제도에 의해 직원 월 급여의 0.5%를 급여지급 시 공제하여 기부금을 조성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임직원이 비영리단체나 기관에 정기적으로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시켜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인카 역시 이 제도를 시행하며 고객과 사회와 함께하는 인카의 정을 나누고 있다.

매칭그랜트 이외에도 2009년부터 사내 봉사활동 단체인 ‘인카나누미 봉사단’을 통해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독거어르신 일촌 맺기, 사랑의 식품 전달, 행복한 미래 꿈나무 등에서 개인이 연 4회, 16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기업이미지를 높이고 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 동구 송현동의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와 독거어르신을 위한 쌀 배달을 진행하였으며, 11월부터는 한울 지역 아동센터를 새롭게 추가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12월 23일 활발한 성동구 내 이웃돕기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성동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기도 하였으며, 보다 폭넓은 후원을 위해 2014년부터는 “사단법인 인카나누미”를 설립하여 운영 할 예정이다.

인카인슈 최병채 대표이사는 “인카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례로 GA업계 내에도 사회공헌 문화가 정착되어 더 많은 이웃들과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