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KBS·MBC·SBS 연기대상 ‘여풍’…김혜수·하지원·이보영 대상

입력 2014-01-01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2013년 방송 3사 연기대상 시상식에도 여풍이 불었다.

지난해 방송된 KBS·MBC·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스타들은 모두 여배우다.

지난달 31일 KBS와 SBS는 동시에 연기대상을 진행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은 바로 김혜수와 이보영이었다.

김혜수는 ‘직장의 신’으로, 이보영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30일 진행된 MBC에서는 하지원이 ‘기황후’로 대상을 수상했다.

KBS·MBC·SBS 연기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BS·MBC·SBS 연기대상 여배우들이 접수했네”, “KBS·MBC·SBS 연기대상 여인천하 완성”, “KBS·MBC·SBS 연기대상 남자 배우들 부담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추석 연휴 미장에 눈돌린 개미…‘원 픽’ 종목은
  • '대리 용서 논란' 곽튜브 사과에도…후폭풍 어디까지?
  • 단독 측량정보 수년간 무단 유출한 LX 직원들 파면‧고발
  •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에 9명 사망·2750명 부상…미국 “사건에 관여 안 해”
  •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부산→서울 귀경길 정체…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 인텔, 파운드리 분사ㆍ구조조정안 소식에 주가 상승…엔비디아 1.02%↓
  • 의사가 탈모약 구매‧복용하면 의료법 위반?…헌재 “檢 처분 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13,000
    • +1.83%
    • 이더리움
    • 3,113,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420,900
    • +0.07%
    • 리플
    • 774
    • -1.78%
    • 솔라나
    • 174,900
    • -1.41%
    • 에이다
    • 448
    • +0.45%
    • 이오스
    • 642
    • +0.63%
    • 트론
    • 202
    • +0%
    • 스텔라루멘
    • 1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0.8%
    • 체인링크
    • 14,160
    • -0.77%
    • 샌드박스
    • 336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