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구조대’ 공공분야 최우수 앱 선정

입력 2013-1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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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구조대 앱 실행화면(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구조대’ 앱이 공공분야 최우수 앱으로 선정됐다.

국토부는 위급상황 신고 앱 ‘스마트 구조대’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스마트앱어워드2013’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인터넷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로 나온 모바일 앱을 평가해 시상하는 국내에서 최대 규모와 권위를 가진 대회이다.

스마트구조대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시 경찰이나 구급대 등에 사고내용과 사고지점을 정확하게 알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의 ‘오원춘 사건’처럼 어느 기관에 어떻게 신고해야 할지 모르거나 사고 지점의 위치를 정확히 신고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구조대 앱은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해 위치를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어 관계기관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고 단순하고 읽기 쉬운 디자인 등을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용한 부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기능도 좋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 됐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수상으로 스마트구조대가 우리 일상생활에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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