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역대 연아 드레스 살펴보니

입력 2013-12-0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사진=뉴시스)

김연아의 드레스 리허설이 화제다. 6일(한국시각) 김연아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의 드레스 리허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와 함께 의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김연아의 역대 드레스가 화제다.

이날 드레스 리허설에서 김연아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쇼트프로그램 점검에 나섰다. 비즈가 돋보이는 노란색 긴팔 의상으로 공개 직후부터 많은 피겨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연아 드레스는 이제껏 어두운 검정색 계열이 많았다. 갈라쇼<사진> 또는 이벤트가 아닌 이상 밝은색 드레스는 보기 어려웠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노란색 뚱뚱해 보이는데 전혀 아니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화려한 만큼 기대된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새 쇼트프로그램과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의 드레스 리허설 직후 누리꾼들은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퀸연아의 귀환 실감난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빨리 쇼트프로그램 보고싶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아 진짜 빨리 보고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10,000
    • -0.87%
    • 이더리움
    • 3,494,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478,000
    • -2.35%
    • 리플
    • 724
    • -1.09%
    • 솔라나
    • 230,900
    • +0.65%
    • 에이다
    • 481
    • -3.02%
    • 이오스
    • 648
    • -2.7%
    • 트론
    • 221
    • +0%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250
    • -2.5%
    • 체인링크
    • 15,570
    • -5.64%
    • 샌드박스
    • 365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