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소녀
영화 '고양이 소녀'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스틸컷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양이소녀'는 배우 지망생인 준철(이수완 분)과 준철의 선배 집에서 사육당하는 고양이소녀(히로사와 소우 분)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작품이다.
때문에 영화 스틸컷을 보기위해서는 성인 인증까지 필요한 상황.
실제로 영화에서 고양이소녀는 준철의 매니저에게 이용당해 속옷모델, 야동 촬영까지 하게 되며 급기야는 준철의 데뷔를 위해 감독에게 성상납까지 하게 된다.
고양이소녀 스틸컷을 본 네티즌들은 "고양이소녀 스틸컷만 봐도 기대된다" "고양이소녀, 꼭 봐야지" "고양이소녀 얼마나 선정적이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