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두산건설, 감자·유증 겹악재에 ‘풀썩’

입력 2013-11-26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자를 결정한 두산건설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밀려났다.

26일 오전 9시 4분 현재 두산건설을 전거래일대비 325원(14.91%) 하락한 1855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솓아지고 있다.

전일 두산건설은 보통주 10주를 1주로 합치는 감자를 실시 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두산건설의 발행 주식수는 현재의 10분의 1인 5518만5231주로 줄어든다. 자본금도 약 2조7693억원에서 2859억원으로 축소된다.

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본 총계 및 액면가(5,000원)는 변동 없고 총 발행 주식수만 1/10로 감소하는것”이라며 “주당순자산가치(BPS) 10배 상승하는 만큼 1/10으로 주식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론상 주가 변동요인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유상증자설까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건설에 유상증자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 경기침체 가능성 25%로 높여...“연준, 금리 올해 3차례 내린다” [미국 ‘R의 공포’ 본격화]
  • '역대 최약체' 소리까지 나왔는데…한국, 새 역사까지 금메달 '4개' 남았다 [이슈크래커]
  • 서머랠리 가고 ‘골드랠리’ 오나…패닉 증시에 안전자산으로 머니무브 [블랙 먼데이]
  • 코스피·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사이드카' 뜻은?
  • 제주도 갈 돈으로 일본 여행?…"비싸서 못 가요" [데이터클립]
  • 공개 열애 14일 만…'7살 연상연하 커플' 황정음-김종규 결별 소식
  • 단독 배우 한예슬, ‘생활약속’ 모델료 청구 소송 승소…法 “6억6000만원 지급”
  • 말로는 ‘연금개혁’, 뒤에선 압력 행사 [연금개혁의 적-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6,462,000
    • -10.1%
    • 이더리움
    • 3,409,000
    • -16.38%
    • 비트코인 캐시
    • 442,100
    • -11.49%
    • 리플
    • 684
    • -11.51%
    • 솔라나
    • 178,500
    • -10.17%
    • 에이다
    • 446
    • -11.68%
    • 이오스
    • 635
    • -11.31%
    • 트론
    • 174
    • -3.33%
    • 스텔라루멘
    • 122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200
    • -12.27%
    • 체인링크
    • 13,150
    • -19.47%
    • 샌드박스
    • 334
    • -1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