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연적 '콘돌라 라쉐드' 근황 보니.. "이래서 올랜도 블룸이..."

입력 2013-1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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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미란다 커가 화제가 되면서 콘돌라 라쉐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혼을 결정한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의 이혼 사유가 콘돌라 라쉐드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

콘돌라 라쉐드는 지난 5월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에 발탁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다.

2012년과 2013년 브로드웨이 연극상인 토니상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오른 콘돌라 라쉐드는 '섹스 앤 더 시티2'에 출연하기도 했다.

콘돌라 라쉐드는 "미팅 첫 날 만난 지 몇 분 만에 블룸과 통했다"고 말하며 리허설 홍보 행사에서 키스를 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미란다 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보다 안 예쁜데" "미란다 커 이혼이 진짜 콘돌라 라쉐드 때문이라고?" "미란다 커, 많이 속상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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